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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TS 아버지라 불리는 하이브(이사회 의장)
방시혁 님의 대표곡 (노래모음), 경력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.
방시혁 대표곡 (노래 모음)
* 김건모 - 하룻밤의 꿈
* 임창정 - 니가 날 버린 날
* god - '니가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', 'Friday Night', '하늘색 풍선', '니가 필요해', '사랑이 영원하다면', '왜', '장미의 전쟁', ‘True East Side’
*박지윤 - '달빛의 노래', '난 사랑에 빠졌죠', 'DJ'
* 별 - '왜 모르니’, '안부', '눈물샘'
* 박진영 - '창살없는 감옥' * 바나나걸 - '엉덩이', '부비부비', '쵸콜렛', '미쳐미쳐미쳐', '키스해죠'
* 파이브(F-iv) - 'I'm Sorry'
* 블랙비트 - '날개'
* 비 - '나쁜 남자', 'I Do'
* 한나 - 'Bounce', '유혹의 기술'
* 임정희 - '사랑아 가지마', '사랑에 미치면', '진짜일 리 없어', '헤어지러 가는 길', 'Golden Lady', '시계 태엽'
* 빅 마마 - 현대자동차 i30 광고 음악
* 제이 - '술과 순정' * 8eight - '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', '심장이 없어', '잘가요 내 사랑', '울고 싶어 우는 사람이 있겠어', '이별이 온다'
* 배슬기 - '슬기 Say' * 문지은 - '몰라 몰라', 'Hibiye Hibiyo'
* 백지영 - '총 맞은 것처럼', '입술을 주고', '내 귀에 캔디', '보통', 'Woo-ah!' * 소리 - '입술이 정말'
* 박기영 - '녹화된 테잎을 감듯이' * 방탄
소년단 - 'I NEED U', 'RUN', '불타오르네', '피 땀 눈물', '봄날', 'DNA', 'FAKE LOVE', 'IDOL', '작은 것들을 위한 시 (Boy With Luv) (Feat. Halsey)' 등 * HOMME By 'Hitman'Bang - '밥만 잘 먹더라'[29] * 서인국 - '부른다' * 슈프림팀 - '나만 모르게' * 장혜진 - '한번만 울고 말자'
* 틴탑 - '향수 뿌리지마' * 티아라 - '처음처럼' * 소연(티아라) - '뭐라고 끝낼까'
* 양파 - '령혼' * 여자친구 - Apple, MAGO 등.
*다비치 - '시간아 멈춰라' * 2AM - '죽어도 못 보내', '잘못했어', '바보처럼', 'LOVE', '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', '미친 듯이', '가까이 있어서 몰랐어'
* 조권 - 'I'm Da One (Feat. Zion.T)
* 이승기 - '사랑이 술을 가르쳐', '친구잖아'
* 간미연 - '파파라치', '미쳐가', '옛날 여자'
* 엄정화 - 'Come 2 Me' * GLAM - 'Party (XXO)', 'I Like That', '거울 앞에서'
* See U - 'Love Story' 조동진, 들국화, 김현식, 봄여름가을겨울, 김현철, 빛과 소금, 푸른 하늘, 한동준, 박학기
* 홈플러스 CM송
* 세븐틴 - Ready to love
* 투모로우바이투게더 -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등이있습니다.
방시혁 경력
* 2005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설립
* 2006 mbc 대학가요제 심사위원
* 2018 Billboard International Power Players 선정
* 2018 Variety International Music Leader 선정
* 2019 Billboard Music’s New Power Generation: 25 Top Innovators 선정
* 2019 Billboard International Power Players 2년 연속 선정
* 2019 Variety International Music Leader 2년 연속 선정
* 2019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
* 2020 Billboard Power List에 선정
* 2020 I-LAND 프로듀서
어릴적 1994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 수상 이후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매진 하였고,
가수 원투의 오창운이 활동했던 그룹인 체크와 김민승이라는 가수에게 곡을 주며 창작활동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.
2001년8월 부터~ 2005년 1월까지 JYP 박진영 엔터테인먼트 수석 프로듀서의의 길로 들어선뒤 지금에 이르렀다고 합니다.
모두가 사랑하는 곡을 작곡하고 프로듀싱을 하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 방시혁님의 앞으로의 더 멋진 발전을 기대합니다.